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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부산청기후과

작성일2014/08/11 조회수6008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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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1883년 8월 부산해관 관측을 시작한 이래 올해 131년이 되는 해 -

※ 131은 날씨를 알아보는 기상청 기상콜센터의 고유번호임

□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곳
○ 부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곳이며, 가장 오래된 기상관측 역사를 간직한 도시임이 최근 확인되었다.
○ 그동안 우리나라 근대기상 관측은 1904년 부산, 목포, 인천, 원산, 용암포에서 동시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1883년(고종20년) 부산에서 최초로 기상관측이 이루어진 기록이 발견되었으며, 이 기록은 관련 기관과 학계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 중국기상청과 업무 교류과정에서 밝혀져
○ 이는 최근 중국기상청과의 업무교류 과정에서 밝혀진 것으로 1883년(고종 20년) 부산, 인천에 있는 해관(海關, 지금의 세관)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을 찾게 되었다.
○ 당시 해관은 관세를 징수하는 것이 주 임무였으나, 수로 안전을 위한 업무와 연안기상관측 업무도 수행하였는데, 1883년부터 부산 해관에서 기온, 기압, 바람 등을 정규 관측한 원부가 일부 발굴되어 국내 최초의 근대기상관측이 부산에서 시작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 확인된 해관관측 시작: 부산 1883. 8.12, 인천 1883. 9. 1, 원산 1885. 8. 1

□ 해관 관측자료 활용
○ 해관관측 자료는 기후변화 연구에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 (관측자료 해독) 8월 12일 기온 화씨85도(섭씨 29.4도), 남남동풍이 3~5m/s, 전운량 5할이 끼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 문의 사항은 해당과(아래↓)로 연락바랍니다.
(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 허철운 051-718-0421)

공공누리
기상청 이(가) 창작한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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