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보도자료 |
보도시점 |
2025. 6. 19.(목) 15:00 |
배포 |
2025. 6. 19.(목) 14:40 |
기상청,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해양을 감시한다! |
-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운협회 업무협약 체결 |
기상청(청장 장동언) 국립기상과학원은 전지구 해양 감시 및 국내 상선의 항해 안전 증진을 위하여,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와 6월 19일(목)에 한국해운협회(서울 여의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서명권자: (국립기상과학원) 원장 박영연,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양창호
※ 전지구 해양 감시는 전지구해양감시(Argo) 국제공동연구사업의 참여로 행해지고 있음[붙임2 참고]
이번 협약에서 기상청은 한국해운협회에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한국해운협회는 동중국해, 북서태평양에 해양 감시 정보 생산을 위한 무인 자동관측장비(아르고 플로트, Argo float) 투하 등에 협력을 강화하여 나갈 것을 협의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르고 플로트를 활용한 전지구 해양 감시 영역을 한반도에서 동아시아 해역으로 확대함으로써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와 여름철 태풍 등 위험기상의 예측 성능을 높이고, 개선된 기상정보는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에 대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보다 정밀한 해양 감시와 안전한 항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해양 위험기상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해양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전 지구 해양 감시 및 항해 선박 안전에 대한 역량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식 사진
2. 전지구해양감시(Argo) 사업과 아르고 플로트 및 관측 사례
담당 부서 |
국립기상과학원 |
책임자 |
부 장 |
이철규 |
(064- 780- 6590) |
관측연구부 |
담당자 |
연구관 |
김백조 |
(064- 780- 6591) |
붙임1 |
업무협약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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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출처: 기상청- 한국해운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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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록 서명 사진(출처: 기상청- 한국해운협회) | |
붙임2 |
전지구해양감시(Argo) 사업과 아르고 플로트 및 관측 사례 |
□ 전지구해양감시(Argo) 국제공동연구사업?
세계기상기구(WMO)와 정부간 해양과학위원회(IO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지구 해양관측사업이며 월 단위에서 10년 이상 규모의 해양 변동 감시와 기후변화 감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공동연구사업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약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미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9개의 지역자료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 아르고 플로트(Argo Float)란?
전지구해양감시(Argo) 국제공동연구사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로트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로켓 모양을 하며 해양에 투하되면 지정된 수심까지 하강/상승을 반복하며 해양환경(수압, 수온, 염분 등) 요소를 관측한다. 관측된 자료는 위성으로 전송되어 전 지구 또는 지역 자료센터로 보내어져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국립기상과학원도 공식적으로 지역자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https://argo.nims.go.kr).
□ 아르고 플로트 모양과 투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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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플로트 모양과 내부구조 |
국립기상과학원 아르고 플로트 투하지점(2001~2024) |
□ 과거 관측 사례: 2018. 8.23. 태풍 솔릭 상륙 시 서해 수온분포 (2018.8.1-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