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
국립중앙관상대, 1949년 발족되다.
1949국립중앙관상대 발족
1956세계기상기구 WMO에 6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법과 규칙이 마련되면서
기상 업무 수행하는 골격이 갖춰지다.
1961『기상업무법』제정 공포
1963국립중앙관상대를 중앙관상대로 명칭 변경
1964기상현업업무규정 제정, 특보 발표
1965주간예보, 장기예보 발표
1969기상레이더(관악산) 관측 시작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관측과 연구를 진행하다.
1971국제 기상전용 통신망 개통 (서울 ↔ 도쿄)
1978기상연구소 신설
1982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로 명칭 변경
1983국지기상예보 발표 시작
1984기상특보 예고제 시행
1987자동기상관측(AWS) 업무 시작
1988남극세종기지에서 기상관측 시작
본격적인 수치예보를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다.
19905일 예보제 시작
중앙기상대에서 기상청으로 승격
1991수치예보 업무 시작
1993주간예보 매일 발표 시작
1995인공증우(기상조절) 최초 실험연구
기후 감시업무를 본격화와
당대 최고의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도입되다.
1996해양기상 관측부이 설치 및 운영
1998송월동에서 신대방동 청사로 이전
1999슈퍼컴퓨터 1호기 도입
차관급 기관이 된 기상청, 국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세계에서 주목받다.
2000기상관측선(기상 2000호) 운항 개시
2005차관급 기관으로 격상, 『기상업무법』을『기상법』으로 전면 개정
『기상관측표준화법』제정, APEC 기후센터 개소
2007세계기상기구 WMO에 집행이사국으로 진출
동네예보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기상기술은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기상선진국으로 서다.
2008국가태풍센터 신설, 동네예보 시작
2009『기상산업진흥법』제정, 국가기상위성센터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신설, WMO 장기예보선도센터 유치
기상관측, 해양관측, 위성통신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복합위성인 천리안위성 쏘아지다.
2010천리안위성 발사, 기상레이더센터 신설
2011기상1호 취항
2012GISC(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 서울 유치
우주기상 예·특보 대국민 서비스 실시
2013중기예보(10일) 시작
위험기상현상 감시와 예보 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이
국민들의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을 위해 힘을 쓰다.
2014『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제정
2015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의장 당선
지진조기경보서비스 시작
2017기상항공기 도입
2018천리안위성 2A호 발사
2019대구지방기상청 승격
2020한국형수치예보모델 현업운영
2021국가기상슈퍼컴퓨터 5호기 도입
2022기상청(본부) 대전이전(서울 동작구 → 정부대전청사)
더 나은 기상청, 국민을 모십니다.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