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만나고, 과학을 배우며,
안전한 미래를 그리다
- 대학생과 함께하는「지진과학‧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월 29일(화) 고려대학교 메디힐지구환경관 1층 유임순홀에서 지진과 기상청 업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지진과학·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지진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기상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지진정책과 서비스를 살펴보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과학자와 대학생, 정책 담당자가 함께 소통함으로써 지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정책을 만나다 △과학을 만나다 △사람과 미래를 만나다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정책을 만나다’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상청의 지진정책방향과 대응체계를 설명하였다. 또한 지진정보가 국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되는 과정과 지진조기경보, 실시간 지진관측 및 분석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과학을 만나다’에서는 ‘구마모토가 흔들리면 한반도는?’이라는 주제로, 최근에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한반도 주변 지역의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지진을 관측·분석하는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미래를 만나다’에서는 대학생이 직접 참여해 평소에 궁금해했던 지진에 관한 질문뿐만 아니라 기상청의 지진정책과 서비스의 발전 방향, 지진 관련 진로 등을 전문가와 기상청 관계자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지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우리 사회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지진과학과 정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안전한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
정책을 만나고, 과학을 배우며, 안전한 미래를 그리다
" 저작물은 "공공누리 0유형(자유이용)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