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자외선A(UV-A), 자외선B(UV-B), 자외선C(UV-C)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적당한 자외선의 노출은 균을 죽이고 비타민D 합성을 도와주는 등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이 될 경우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자외선은 자외선A(UV-A), 자외선B(UV-B), 자외선C(UV-C)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적당한 자외선의 노출은 균을 죽이고 비타민D 합성을 도와주는 등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이 될 경우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태양으로부터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복사량을 지수화 한 것을 말합니다.
자외선지수는 연중 매일 2회(06,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5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지수범위 | 대응요령 |
---|---|---|
위험 |
11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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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높음 |
8이상 11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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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
6이상 8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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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3이상 6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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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3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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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열에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질환을 말합니다
※ 출처 :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2022.5.20.~9.13.)
여름철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여 대상과 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더위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수입니다.
일반 체감온도는 연중 제공하고 있으며, 5월~9월에는 세분화된 대상 환경별 체감온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체감온도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농촌에 대한 단계별 대응요령입니다. 테마날씨 > 생활기상정보 > 생활기상지수 > 체감온도에서는 비닐하우스, 취약거주환경, 도로, 건설현장 등의 세분화된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지수범위 | 대응요령 |
---|---|---|
위험 |
38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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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35이상 38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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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33이상 35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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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29이상 33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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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층 대기운동 강함 = 대기 순환(확산) 활발 =대기 정체지수 보통
지표면 대기오염도 낮음
맑고 바람이 약한 대낮이나 강한 태양광이 내리쬐는 여름철에 발생함
상하층 대기운동 약함 = 대기 순환(확산) 억제 =대기 정체지수 매우 높음
지표면 대기오염도 높음
이른 아침, 특히 겨울철 아침에 자주 발생함
대기상태에 의해 대기가 정체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수로 나타낸 것 입니다.
대기정체지수는 연중 매일 8회(3시간 간격)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대기정체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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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높음 |
|
높음 |
|
보통 |
|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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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도 높음 ▲
대기정체지수 매우높음 ▲
대기오염도 높음 ▲
대기정체지수 보통 ▼
대기오염도 낮음 ▼
꽃가루는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 등을 일으키며,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증, 눈물, 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같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온이 높고 맑은 날 잘 퍼지며,
호흡기 깊숙이 파고들어
알레르기 유발
가장 심한 날 : 기온 20~30℃ / 풍속 2㎧
기상조건(기온, 풍속, 강수, 습도)에 따른 꽃가루농도를 예측하여 알레르기 질환 발생 가능 정도를 지수화 하여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4~6월, 8~10월 매일 2회(06, 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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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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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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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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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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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양민석,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음식물이나 손, 조리도구 등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건강 장애 입니다.
여름철에 경각심이 더 높은 식중독은 겨울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2017~2021년 평균)
세균성, 바이러스성 식중독 발생 유무를 기반으로 기상과 미세먼지, SNS 검색어 등을 종합하여 식중독 발생 확률을 예측한 것을 말합니다.
식중독지수는 연중, 매일 2회(06,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식중독지수는 5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지수범위 | 대응요령 |
---|---|---|
위험 |
86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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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71 이상 86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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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55 이상 71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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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55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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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고성준 서울의대 교수
감기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양성 경과를 가지는 질병군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전신 무력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가벼운 상기도 바이러스성 질환을 말합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감기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는 9월부터 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2021년 자료분석)
아래 그래프에서 감기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는 9월부터 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2021년 자료분석)
기상조건(최저기온, 일교차, 현지기압, 상대습도)에 따른 감기 발생 가능 정도를 지수화한 것을 말합니다.
감기가능지수는 9월부터 다음해 4월, 매일 2회(06,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감기가능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
매우높음 |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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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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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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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김덕겸,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기도의 만성 염증성 알레르기 질환으로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기도과민반응이 일어나 기관지가 좁아지고 예민해져서 반복적인 천명,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유해한 가스나 미세입자가 폐에 들어와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을 일으키고, 이로인해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되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천식 폐질한 환자는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고령자일 수록 증가하며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가 훨씬 많습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에 숨겨진 조사되지 않은 환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출처:생활 속 질병통계 100선(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증가
기도에 자극을 주어 기존의 염증 악화
곰팡이 포자와 같은 실내 항원 증가
집먼지 진드기에 대한 노출이 증가
바이러스 감염의 발생 증가
기상조건(최저기온, 일교차, 현지기압, 상대습도)에 따른 천식폐질환 발생 가능 정도를 지수화 한 것 입니다.
천식폐질환가능지수는 연중 매일 2회(06,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천식폐질환가능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
매우높음 |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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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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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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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김덕겸,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뇌출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률 상위 10위 안에 들어있습니다.
높은 사망률과 뒤따라오는 후유증으로‘죽음의 그림자’라고도 불립니다
※ 출처 : 통계청,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보도자료(2022. 9. 27.)
뇌졸중은 겨울에 위험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여름과 겨울의 3년간의 뇌졸중 환자 수를 살펴보았을 때 여름의 환자수가 더 높이 나왔습니다.
※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상조건(최저기온, 일교차, 현지기압, 상대습도)에 따른 뇌졸중 발생 가능정도를 지수화한 것을 말합니다.
뇌졸중가능지수는 연중, 매일 2회(06,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뇌졸중가능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
매우높음 |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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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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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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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 교수
꽃가루는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 등을 일으키며,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증, 눈물, 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같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4~6월엔 참나무와 소나무, 8~10월엔 잡초류로 인하여 꽃가루 농도가 높아지며 이 시기에 알레르기 환자수 또한 증가함을 보입니다.
기온이 높고 맑은 날 잘 퍼지며,
호흡기 깊숙이 파고들어
알레르기 유발
가장 심한 날 : 기온 20~30℃ / 풍속 2㎧
기상조건(기온, 풍속, 강수, 습도)에 따른 꽃가루농도를 예측하여 알레르기 질환 발생 가능 정도를 지수화 하여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4~6월, 8~10월 매일 2회(06, 18) 글피까지 예측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대응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계 | 대응요령 |
---|---|
매우높음 |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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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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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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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자문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양민석,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 지역 선택이 안 될 경우: 클릭
※ '24.5.30. 이전에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을 관심지역에 추가하신 분은 행정동 코드변경(45→52)에 따라 기존 관심지역을 삭제하시고 새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